Alisher Ikramov presenting the atlas at the launching event
우즈베키스탄 무형유산 홍보도서 발간 기념회 ⓒ 유네스코우즈베키스탄위원회

우즈베키스탄 무형유산 홍보도서 발간 기념회 개최

우즈베키스탄에서 보호목록으로 지정된 무형유산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우즈베키스탄 무형유산 홍보도서 및 해설집’ 발간 기념회가 지난 2월 21일 알리시나보이우즈베키스탄국립도서관에서 “세계 모어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도서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의 ‘무형유산 홍보도서(ICH & Society) 발간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무형유산의 효율적 보호를 위해 유네스코우즈베키스탄위원회국제중앙아시아학연구소, 우즈베키스탄예술문화연구소의 협력 하에 발간되었다. 해설집은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및 지역 차원에서 작성된 무형유산 보호 목록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다.

해당 도서 발간을 위해 2017년 연구 조직이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우즈베키스탄의 카라칼파크스탄 지역을 비롯한 전국을 답사하며 현장을 실사하였다. 우즈베키스탄 무형유산의 현황과 활용 가능성, 분포도 등을 연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 과정에서 수집되고 촬영된 사진 자료들은 무형유산의 현황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의 무형유산을 현지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판으로는 우즈벡어 1,000부 및 영문 500부가 인쇄되었다. 우즈베키스탄 내에 있는 무형유산의 가시성을 제고하는 목적으로 출판된 해설집을 통해 무형유산에 대한 일반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우즈베키스탄유네스코위원회는 도서 발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한 연구원들과 관련 정부부처 및 비정부기구 전문가들을 초청하였으며, 유네스코타슈켄트사무소의 소장 대행 바다르크 덴데프, 국제중앙아시아학연구소의 드미트리 보야킨 이사, 방글라데시 대사 모수드 만난, 유네스코우즈베키스탄위원회 사무총장 알리셰르 이크라모프, 알리시나보이우즈베키스탄국립도서관 부관장 우미다 테샤보예바와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발간 기념회는 오프닝 세션, 편집위원회 및 전문가 소개, 소규모 무용공연, 도서 소개 등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해당 도서는 이후 우즈베키스탄 내외 관계기관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유네스코아무형유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Share this post.